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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잔잔한 모기향이 풍겨온다.

그 속에서 그 가녀린 연기속에서 나는 눈을 감고 나만의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한다.

변화를 인정하지 않을려는 현실과 과거의 성격을 원하는 곳에서 결국 나는 가상세계에서 조차

나의 성격이 아닌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 하는 이 현실속에서

도대체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날고싶다.

아. 날고싶다.

현실속에서 날지 못할때는

가상에서 날수있다고 했던건 이제 옛 이야기

가상이기에 추락한다.

오히려 현실이기에 비상할수 있다.

아 날고 싶다.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히고 싶지 않다.

현재의 나를 인정해 달라

아 날고싶다.

머리가 어지럽다.

아 날고싶다

아.....날고싶다.

그리고 나는 추락하기 시작했다.

나는 날개조차 없기 때문이다.

by 태화전 | 2007/06/04 20:32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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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가미 at 2007/06/04 21:12
하나 사시죠
Commented by 젬♪ at 2007/06/05 09:35
어머나 이곳은 태화전씨의 얼음집인가요 링크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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