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4일
.....
어디선가 잔잔한 모기향이 풍겨온다.
그 속에서 그 가녀린 연기속에서 나는 눈을 감고 나만의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한다.
변화를 인정하지 않을려는 현실과 과거의 성격을 원하는 곳에서 결국 나는 가상세계에서 조차
나의 성격이 아닌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 하는 이 현실속에서
도대체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날고싶다.
아. 날고싶다.
현실속에서 날지 못할때는
가상에서 날수있다고 했던건 이제 옛 이야기
가상이기에 추락한다.
오히려 현실이기에 비상할수 있다.
아 날고 싶다.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히고 싶지 않다.
현재의 나를 인정해 달라
아 날고싶다.
머리가 어지럽다.
아 날고싶다
아.....날고싶다.
그리고 나는 추락하기 시작했다.
나는 날개조차 없기 때문이다.
# by | 2007/06/04 20:32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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