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8일
오랜만에 IRC로그를 읽었다.
딱 작년 이맘때
대학에 떨어지고 방황하면서 술에 취한 나머지
IRC에서 깽판을 부리던 글이였다
다시 보니 정말로 웃기고 장난 아니게 코믹이라서
배꼽잡고 새벽을 훈훈하게 보낸거 같다.
근데 한 마음 구석 어딘가에선 정말로 찡한... 뭔가 광대처럼 저러고있는 작년의 나 자신이
너무도 불쌍해보여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아무것도 할줄 몰라서 그냥 바보처럼 퍼마시고 애들앞에선 취하지도 않고
혼자 집에와서 다 씻고 그 뒤에 취해서 인터넷에서 저러는 내 모습이 정말로 광대처럼 보였다.
너무 웃기고 진짜 웃겨서 미치는줄 알았다.
그래서 너무 슬프다.
그래
정말 슬펐다.
눈시울이 붉어질뻔했다.
힘내자.
대학에 떨어지고 방황하면서 술에 취한 나머지
IRC에서 깽판을 부리던 글이였다
다시 보니 정말로 웃기고 장난 아니게 코믹이라서
배꼽잡고 새벽을 훈훈하게 보낸거 같다.
근데 한 마음 구석 어딘가에선 정말로 찡한... 뭔가 광대처럼 저러고있는 작년의 나 자신이
너무도 불쌍해보여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아무것도 할줄 몰라서 그냥 바보처럼 퍼마시고 애들앞에선 취하지도 않고
혼자 집에와서 다 씻고 그 뒤에 취해서 인터넷에서 저러는 내 모습이 정말로 광대처럼 보였다.
너무 웃기고 진짜 웃겨서 미치는줄 알았다.
그래서 너무 슬프다.
그래
정말 슬펐다.
눈시울이 붉어질뻔했다.
힘내자.
# by | 2008/01/08 04:37 | 담담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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