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0일
인택
1. 기숙시대 그리고 혼란스런 시대
1. 아슷류 기숙
우연히 발견한 기숙, 그리고 게임판도는 완전히 변했다. 아슷류 기숙이 이 판에 안겨준 흐름을 열거해보자
1. 기숙시대의 개막
2. 오버커마시대의 조언
3. 우승전시대의 완전한 종막
4. 지겨운 노가다로 인한 플레이 의욕 저하
사실, 정말로 우연한 발견으로 시작한 기숙시스템은 아슷을 필두로 피라, 체리냥등이 했었고 그중에 두각을 나타낸건 아슷과 그 뒤를 쫓아가던 피라였다. 사실 그때만해도 저 시스템이 그렇게까지 게임의 판도를 바꿀지 몰랐지만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게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노말기체의 말도 안되는 스팩 강화로 인한 우승전 장악과, 회복의 재발견. 이 두가지의 조합과 함께 겹겹이 겹친 무기스팩 패치로 인해서 우승전은 강자들의 놀이터로 변해버렸고, 서서히 게임은 타케전과 적 파트너 전으로 촛점을 두게 되었다. 이 시절은 매우 혼란 스러운 시절이였다. 기숙시스템노가다로 인한 유저들의 혼란성, 패치로 인한 오버커마유저의 멸종 그리고 3차 무기패치로 인한 유저들의 일시적 공황상태, 앨범이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쌓여있는 노말기체의 처리 곤란등등.. 전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다. 더욱이 게임 외적으론 지금 같이 서버를 분산시키지 않고 하나의 서버로 운영했기에 유저의 수를 감당하지 못한 서버의 오버히트로 한정된 숫자의 유저만 받게 했었고, 30인 노가다로 인한 유저들의 외적인 짜증이 더해졌기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사실 저번 편부터 언급했었던, 새대교체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기숙발견 사건까지 매우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저들의 혼란은 더욱 심해졌고, 알아서 자기가 뭘 해야되는지 모르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결국 분위기는 험악해졌고 여러가지 자잘한 사건이 터지게 되었다.
2. 대립
이 시절에 있었던 여러가지 사건을 정리해보자. 그때당시 생각해보면 투덜이와 피라의 대립이 시작되던 시기가 아니였나 생각한다. 지금까지 앙숙으로 남아있는 이 두사람의 관계가 표면으로 나타난 시절은 이때부터였다. 기숙 유저로써 두번째로 기체를 완성하고 있던 우승전의 터줏대감 피라와 막 치고 올라와서 서서히 상위랭크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끝까지 고집했던 몇 안되는 마지막 올드류 스타일리스트 투덜이의 대립은 사실 어쩌면 예고된 사건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정작 대립 자체는 성격차이로 인한 대립이였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한심해 보인다면 한심해 보일 수 있고 안타깝다면 안타깝게 보일 수 도 있는 사건이였다. 피라류 갓건담이 한창 명성을 떨치고 사기성을 보이고 있을 때 그때당시 수많은 이유로 시비를 걸었던 투덜이의 피라에 대한 시비는 최초의 표면적 사건으로 보여졌고, 꽤나 심각하다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피라의 투덜이의 1차 대립이라고 할 수 있는 우승전 시비 사건은 지긋지긋한 기숙떡밥과 지금까지 이어져온 수많은 떡밥의 원조격이 사건이였고, 너무 강하기 때문에 작작 우승전에좀 나와서 그만 장악해라고 따지던 투덜이와 그걸 보고 어이없어 하면서 많은 비난을 했던 피라의 대립이 결국 세력전으로 이어져 나오고 무명의 승리와 함께 1차 대립은 사실 피라의 승리라고 봐도 된다. 하지만 피라의 경우 자신이 열심히 키운 계정에 대한 다른 유저의 저런 반응에 매우 분노를 느껴 갓건담을 영원히 지하실에 넣어놓고 다시는 우승전에 참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론 양쪽이 패자가 된 사건으로 결론 지을 수 있다.
3. 뉴 페이스의 등장
시절은 6월을 보냈고 서서히 7월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대립과 사건이 있었지만, 아슷은 여전히 건재했고, 레미는 역시 강했다. 카오스, 투덜 등등.. 옛 노장들은 여전히 강력함을 건재 했었고, 우승전낭만시절이 끝나고 우승전이 퍼포먼스의 장으로 변했지만 중수들 역시 우승전을 노리고 있었고 예전과는 다른 판도에서 우승전과 타케전, 그리고 적 파트너 전을 병행하는 상황을 서서히 유저들이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 무렵에 슬슬 가입하면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던 유저들이 저번편에 언급한 미뱀, 미니미니였다. 그리고 또다른 유저들이 서서히 표면에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하야테,이즈미코나타,이브,사쿠라자키,마왕,루데인,서박사,네코알퀘 등.. 지금 활발히 활동을 하고있는 유저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는 슬슬 중견 맴버들이 새로 가입을하고 움직이던 시절이였다. 예전과 다른 특징이라고하면 우승전 낭만기를 겪지않고 황혼기쯤에 가입을 해서 움직였기 때문에 예전과는 게임을 하는 스타일이 조금 씩 달랐고, 타케전과 적 파트너전을 병행하면서 하는 방식이 익숙해져있는 상태였다. 결정적으로 오버커마시절의 오버커마류를 하지 않던 시절이기 때문에 오버커마를 굳이 하지 않고 공방에서 노가다를 하는편이 지금은 좋다는걸 알던 시절이였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시절에 서서히 등장하는 뉴페이스의 등장과 함께 게임은 다시 안정화를 맞이 하게 되고... 7월이 되던 무렵 한 명의 유저가 표면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에트였다.
1. 아슷류 기숙
우연히 발견한 기숙, 그리고 게임판도는 완전히 변했다. 아슷류 기숙이 이 판에 안겨준 흐름을 열거해보자
1. 기숙시대의 개막
2. 오버커마시대의 조언
3. 우승전시대의 완전한 종막
4. 지겨운 노가다로 인한 플레이 의욕 저하
사실, 정말로 우연한 발견으로 시작한 기숙시스템은 아슷을 필두로 피라, 체리냥등이 했었고 그중에 두각을 나타낸건 아슷과 그 뒤를 쫓아가던 피라였다. 사실 그때만해도 저 시스템이 그렇게까지 게임의 판도를 바꿀지 몰랐지만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게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노말기체의 말도 안되는 스팩 강화로 인한 우승전 장악과, 회복의 재발견. 이 두가지의 조합과 함께 겹겹이 겹친 무기스팩 패치로 인해서 우승전은 강자들의 놀이터로 변해버렸고, 서서히 게임은 타케전과 적 파트너 전으로 촛점을 두게 되었다. 이 시절은 매우 혼란 스러운 시절이였다. 기숙시스템노가다로 인한 유저들의 혼란성, 패치로 인한 오버커마유저의 멸종 그리고 3차 무기패치로 인한 유저들의 일시적 공황상태, 앨범이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쌓여있는 노말기체의 처리 곤란등등.. 전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다. 더욱이 게임 외적으론 지금 같이 서버를 분산시키지 않고 하나의 서버로 운영했기에 유저의 수를 감당하지 못한 서버의 오버히트로 한정된 숫자의 유저만 받게 했었고, 30인 노가다로 인한 유저들의 외적인 짜증이 더해졌기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사실 저번 편부터 언급했었던, 새대교체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기숙발견 사건까지 매우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저들의 혼란은 더욱 심해졌고, 알아서 자기가 뭘 해야되는지 모르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결국 분위기는 험악해졌고 여러가지 자잘한 사건이 터지게 되었다.
2. 대립
이 시절에 있었던 여러가지 사건을 정리해보자. 그때당시 생각해보면 투덜이와 피라의 대립이 시작되던 시기가 아니였나 생각한다. 지금까지 앙숙으로 남아있는 이 두사람의 관계가 표면으로 나타난 시절은 이때부터였다. 기숙 유저로써 두번째로 기체를 완성하고 있던 우승전의 터줏대감 피라와 막 치고 올라와서 서서히 상위랭크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끝까지 고집했던 몇 안되는 마지막 올드류 스타일리스트 투덜이의 대립은 사실 어쩌면 예고된 사건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정작 대립 자체는 성격차이로 인한 대립이였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한심해 보인다면 한심해 보일 수 있고 안타깝다면 안타깝게 보일 수 도 있는 사건이였다. 피라류 갓건담이 한창 명성을 떨치고 사기성을 보이고 있을 때 그때당시 수많은 이유로 시비를 걸었던 투덜이의 피라에 대한 시비는 최초의 표면적 사건으로 보여졌고, 꽤나 심각하다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피라의 투덜이의 1차 대립이라고 할 수 있는 우승전 시비 사건은 지긋지긋한 기숙떡밥과 지금까지 이어져온 수많은 떡밥의 원조격이 사건이였고, 너무 강하기 때문에 작작 우승전에좀 나와서 그만 장악해라고 따지던 투덜이와 그걸 보고 어이없어 하면서 많은 비난을 했던 피라의 대립이 결국 세력전으로 이어져 나오고 무명의 승리와 함께 1차 대립은 사실 피라의 승리라고 봐도 된다. 하지만 피라의 경우 자신이 열심히 키운 계정에 대한 다른 유저의 저런 반응에 매우 분노를 느껴 갓건담을 영원히 지하실에 넣어놓고 다시는 우승전에 참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론 양쪽이 패자가 된 사건으로 결론 지을 수 있다.
3. 뉴 페이스의 등장
시절은 6월을 보냈고 서서히 7월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대립과 사건이 있었지만, 아슷은 여전히 건재했고, 레미는 역시 강했다. 카오스, 투덜 등등.. 옛 노장들은 여전히 강력함을 건재 했었고, 우승전낭만시절이 끝나고 우승전이 퍼포먼스의 장으로 변했지만 중수들 역시 우승전을 노리고 있었고 예전과는 다른 판도에서 우승전과 타케전, 그리고 적 파트너 전을 병행하는 상황을 서서히 유저들이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 무렵에 슬슬 가입하면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던 유저들이 저번편에 언급한 미뱀, 미니미니였다. 그리고 또다른 유저들이 서서히 표면에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하야테,이즈미코나타,이브,사쿠라자키,마왕,루데인,서박사,네코알퀘 등.. 지금 활발히 활동을 하고있는 유저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는 슬슬 중견 맴버들이 새로 가입을하고 움직이던 시절이였다. 예전과 다른 특징이라고하면 우승전 낭만기를 겪지않고 황혼기쯤에 가입을 해서 움직였기 때문에 예전과는 게임을 하는 스타일이 조금 씩 달랐고, 타케전과 적 파트너전을 병행하면서 하는 방식이 익숙해져있는 상태였다. 결정적으로 오버커마시절의 오버커마류를 하지 않던 시절이기 때문에 오버커마를 굳이 하지 않고 공방에서 노가다를 하는편이 지금은 좋다는걸 알던 시절이였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시절에 서서히 등장하는 뉴페이스의 등장과 함께 게임은 다시 안정화를 맞이 하게 되고... 7월이 되던 무렵 한 명의 유저가 표면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에트였다.
# by | 2008/02/20 19:08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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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였다...
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