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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

이런거 하는건 참 귀찮지만, 일단 해야될꺼 같아서

원래 bgm을 블루스로 깔려했지만 쓸만한게 없다보니[..]

인택의 성지 중곡[..]오리고기 집으로 다시 갔습니다.
전사들의 피와 땀과 애환이 담겨있는 장소죠[..]
뭐 일단 그곳으로 갔습니다. 사진은 대부분 처리를 좀 하고 올렸습니다.
일단 뭔가 좀 있어보이게 하는게 모토


오리고기를 기다리는 짐승의 표정




오오..오리 오오..







마치 아이와도 같은 해맑은 미소
오리가 그렇게 좋나 봅니다.



오리를 먹고 다른곳으로 움직였습니다. 잠시 피씨방에서 지친몸을 회복시키고[한숨 자고]
2차 맴버와 함께 삼겹살 집으로 갔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였군요.
재밌게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먹고 또 먹고



다 먹은뒤에 노래방에 가고, 뭐..보통 평소에 노는거 처럼 놀았습니다.
노래방에서도 잘 놀고 별 다양한 쇼를 하면서 놀다가
슬슬 술을 마시러 갔군요. 으음.. 뭐 즐거웠습니다.




잘 논다





여전히 잘 놉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입니다.
즐겁게 보이는군요.




지쳐서 자는거 같습니다.



 뭐 때문에 저렇게 열정적인건지[..]
뭔가에 미친듯이 토론중이군욤





다 먹고 졸리고 피씨방에서 놀고 노래방도가고
술도 먹고 노래방가고 피씨방에서 날새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 마지막 전사들[..]
특별하게 칼라 처리 헀습니다.



--------

뭐, 이번 정모는 큰 사고도 없었고 정말로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여러가지 애피소드가 있었지만 그냥 사진속으로만 담아둘 생각입니다.
여러사람들을 만나서 이렇게 이야기를 두런 두런하는것도 참 재밌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웹게임중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여러사람이 만나서 즐겁게 노는 게임도 드물다
하는 생각이 세삼 들어서 우습기도 했습니다.

원래 정모 분위기의 테마는 블루스로 했는데 역시 블루스보단 이게 어울리더군요.

자, 그럼 다시 평상시 일상생활로 돌아가볼까요





집으로 집으로

몸이 피곤하면 집으로 가는거지~




bgm : Keane [ Under the Iron Sea ] - A Bad Dream







by 태화전 | 2008/03/02 20:07 | 담담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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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쿠죠 at 2008/03/02 20:09
뭔가 있어보이는건 기분탓?
Commented by 헬커스텀 at 2008/03/02 20:10
우왕 사진들 멋지다...
Commented by 마왕 at 2008/03/02 20:12
스핀의 연속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8/03/02 21:08
즐거우셨으면 된거죠
Commented by 하오루냥 at 2008/03/02 21:13
대부분 보일듯말듯 미묘하게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lastwaltz at 2008/03/02 21:26
많이도 모였다.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8/03/02 21:36
저는 다음 정모때나 기약해봐야 할 듯(...)
Commented at 2008/03/02 21: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izard at 2008/03/03 16:31
어...얼굴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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