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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지막화-

-남아있던 잔재

미니 미니의 등장, 그리고 본격적인 현대전이 시작 되었다. 사람들은 상상으로만 느꼈던 스폐셜의 강함을 직접 몸으로 체험했고 그것은 앨범제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이어졌다. 그저 돈 많고 수집욕구만 있던 사람들이 주로 했었던 전투위주의 유저들에겐 '사치'라고 느껴졌던 앨범제작이 그 뒤론 꽤나 실용적인 방법중 하나로 인식 되었고 그것은 결국 기숙기체의 존재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대항하는 방법으로 이어졌다. 물론, 지금에 와서도 기숙작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미니 미니가 보여준 스폐셜의 강함은 정점이 기숙이 아니라 스폐셜이다. 라는 가능성을 약간이라도 제시 하였고 결국 기숙기체의 족쇄에서 나름대로 유저들이 벗어나고, 수집과 전투를 병행 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게 아니였다. 스폐설의 강함은 강함이지만, 아직 게임 외적으로는 여러가지 잔재가 쌓여있었다. 우선 에트류 이후로 이어진 유저들의 불만과 쥐구슬 너프에 대한 기숙유저의 불안, 그리고 초보자 패치의 강제 너프로 인한 초보자 유저들의 엄청난 징징거림, 그리고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기분좋아서 날뛰는 중수유저들, 그리고 그걸 시원찮게 바라보고있던 고수들의 눈초리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겹쳐있었기 때문에 게임은 알게모르게 감정이 패인 상태에서 불안 불안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사태는 서서히 일촉 즉발의 상황으로 이어졌다. 물론 밖으로는 전혀 그런걸 드러내지 않았다. 운영자가 정면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4차 성전 시작

그런 상황에서 유저들의 불만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재미로 이어지게 하는 한가지 방법... 운영자는 결국 투덜이가 부활시켰고 전설로 남겼던 마지막 카드 성전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인택 최고 최악의 이벤트,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했던 이벤트를 운영자가 스스로 일으키기 시작 한 것이다. 이번 성전은 뭔가 조금 달랐다. 노말기체들끼리 인기 투표를 해서 1위를 한 기체가 레어의 승급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보여주는 성전스럽지 않은 성전이였다. 하지만 유저들은 불만을 모두 성전으로 쏟아붙기 시작하였고, 성전은 07년 인택 최대의 이벤트, 그리고 인택의 절정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보여줬다.

-과정

4차 성전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길고 복잡하다. 그래서 차근 차근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일단, 유저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자신들이 민 기체가 레어가 된다는건 자신의 부차적인 이익으로 이어지고 결정적으로 높이 올라갈수록 그 기체에 대한 시세가 올라가고 거품이 낀다는건 자명한 현실이기 때문에 경제적 이익으로도 이어진다, 그런 사실을 입증이라도 한듯 예전이 시작할때부터 유저들의 참여는 뜨거웠고 본격적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한 것이였다. 사실 지금 생각한거지만 그때의 그 미칠듯한 불만을 성전으로 잠재우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예선

예선은 각 부스터별 대로 케릭을 뽑기로 했다. 시드는 6명, 부스터 별이다보니 인기 없는 부스터는 담담히 넘어가는 케릭도 있어지만 잘나가는 부스터쪽은 이래저래 난리였다. 그때당시 디스인첸트까지 추가 된 상황. 엎치닥 뒷치닥 한 결과 결국 각 부스터당 6명이 뽑혔다. 의외로 혈전이라서 재투표까지 가서야 예선을 뚫은 케릭들도 꽤나 많았다. 그렇게 64강이 결정되었고. 64명의 파트너들이 32강 진짜 본선을 위해서 달렸다.
참고 자료 :http://phs2981.egloos.com/1551795

-64강 그리고 32강

사실 64강에서 뽑힌 케릭에 어쩌다보니 26명만 뽑힌 상황이라서 6명을 더 뽑게 되었다. 그렇게 되어서 6명이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았고 32강 체제가 확정이 되었다. 32강부터는 1:1 매치로 차분히 올라가는 형식. 조를 짜는건 단순하게 주사위를 굴려서 뽑힌 케릭이 되는걸로 했다. 부커진은 없었고. 일단 64강에서 패자부활전부터 겨우겨우 올라간 토모요..를 시작해서 슬슬 드라마가 나오기 시작했다. 트롤남케와 발칸改 마코토cco의 불꽃관계도 슬그머니 타오르기 시작했고 이래저래 흥미로운 상황.. 32강이 시작 되었다.
참고 자료 :http://phs2981.egloos.com/1553716

-32강

사실 16강 이후로는 투표가 아니라 다른 방식도 도입하기로 했었고, [인택답게 전투라던지] 16강부터는 올라가는 케릭마다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때문에 상당히 치열했다. 컷인 기본지급에 어나더기체 스팩상승 등등... 그런 수많은 이득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꽤나 이득이 생기고 게임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아서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웠다.(물론 자긴 알 바 아니라고 뻐기고 스폐셜이나 내놔라고 지x 떨던 인간도 있었다 누구라 이야기는 안한다^^; 상당히 그때 기분 더러웠다^^;) 일단... 32강이 시작된 상태에서 조지명식을 본 유저들은 꽤나 충격적인 상황이였는데 32강만 가도 기본으로 컷인은 지급했다. 하지만 대진이...

-데스매치

참고자료 : http://phs2981.egloos.com/1553716
참고자료를 보면서 읽는걸 추천한다. 우선 가장 초미의 관심사였던 부분은 그때당시 양대리그[최모토, 사이모에]등에서 지독하게 만났던 악연이자 악우 '샤나 vs 스이세이세키' 의 매치가 우선 사람을 설레이게 했다. 사실 뭔 노릇인지 32강부터 대박매치가 우르르 나와서 이게 결승까지 갔다는 점이 참 다행이기도 했지만 그때당시 타이밍상 성전을 치룰때 양대리그가 한창이라서 거기 애들이 몇명씩 참전했다는 점에서 은근한 관심을 더 모으게 되었다. 사실 인택의 경우 인기 + 자신들의 이권이 달린 문제다보니 투표가 더욱 미묘한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래서 샤나 vs 스이세이세키 의 매치는 꽤나 반응이 뜨거웠고 그것은 이벤트의 활성화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외 레이무 vs 이쿠노 같은 경우는 장애우 패는 깡패무녀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압살 준비를 시작했고, 스즈미야 하루히 vs 세토산 경우는 은근한 빅매치였다. 발칸改 vs 아루루 의 경우는 경기전에는 정말로 발칸改의 승리를 점쳤지만 아루루의 반격으로 발칸改가 32강에서 탈락하게 되고 유저들의 안타까움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주목한 경기는 마코토 CCO VS 토모요 의 경기였는데 트롤남케,발칸改등등에게 털리고 온갖 굴욕과 수모를 겪었던 토모요가 결국 또 남케를 만나게 되어서 과연 어떻게 될지... 하는 관심사가 더욱 높아졌던 경기였다. 그리고.. 그외는 무난한 대진이였다. 에루루 VS 미나세 나유키 라는 자존심 싸움도 있었고..

- 32강 결과

참고자료 :http://phs2981.egloos.com/1557374
앞에서도 조금은 설명했지만 잠시 부연 설명을 달자면 가장 빅매치였던 샤나 vs 스이세이세키의 경기는 샤나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이건 무슨 의미냐 하면 자신을 끝까지 물어지고 양대리그에서 피터지게 싸웠던 라이벌을 저렇게 개패듯이 처바르고 올라갔다, 요컨데 충분히 우승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리였다. 그리고, 하루히 vs 산의 경우는 역시 예상대로 명경기로 3표차이로 경기가 끝났고 토모요 vs cco의 경우 토모요가 가볍게 우승하면서 슬슬 자신만의 드라마를 쓰기 시작했다. 코토노하 vs 텟사의 경우는 2표차로 텟사가 올라갔었고, 의외로 이쿠노 vs 레이무의 경우 강력한 우승후보 레이무가 미친듯이 처발리다가 가까스로 16강 티켓을 움켜쥐는 의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이쿠노의 숨은 팬심을 느끼게한 경기.. 였다고 할 수 있었다. 사실 투표전은 거의 빠심이 좌지우지 하기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날꺼라고 생각했지만 이정도였을 줄이야... 시그넘 vs 레밀리아의 경우 꽤나 치열해서 서로 역전에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다가 레밀리아가 겨우 16강에 올라간 상황을 만들었다. 렌 vs 사쿠야 의 경우는 뭐 달빠 vs 동방빠의 개싸움.


-16강 시작, 본격적 홍보영상 제작.

16강이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홍보영상이 제작되었고, 올라갈 만한 녀석들은 거의 다 올라간 상황. 유저들도 꽤나 설랜 마음이였다. 문제는 16강 조지명식...에서 또다시 파란이 일어났고, 결국 주사위 신은 여러가지 떡밥을 제공했다. 우선 '아루루 vs 에루루' [http://pds7.egloos.com/pds/200710/28/04/d0032604_4723c03d7eb6f.jpg ]의 경우가 그랬었고 샤나 vs 산의 경우도 결국 본좌에 등극하려는 샤나를 산이 가로막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사이쿄우지 유유코 VS 하쿠레이 레이무 경우는 팀킬로 이어졌고 이자요이 사쿠야 VS 사카가미 토모요 의 경우 슬슬 드라마를 쓰면서 팬심과 빠심을 몰고다니는 토모요와 동방계의 스폐셜리스트 사쿠야.. 역시 빅매치였다.
이때당시 대표적 홍보영상은 처음 만든 아루루 vs 에루루의 영상이였다.



다음 상대의 모습하나로도 충분히 압도되었던 영상.


-16강, 그리고 8강
16강부터는 3판 2선승제, 1차 투표 이후 2차 토너먼트 그리고 3경기는 주사위로 토너먼트와 투표를 결정해서 결정난 쪽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그리고 제 1경기 투표가 시작되었다. 언급을 안했지만 그때당시 최고의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겐신은 의외의 복병 텟사를 만나서 고전했었고 겨우겨우 끝발로 이겼다. 그리고 토너먼트계의 재앙. 양대리그에서 이상한 매직을 만들었던 샤나..의 경우 그녀를 가로막던 세토 산을 겨우겨우 쓰러트렸고 동방 팀킬의 경우 이상하게 레이무가 이겼다. 지금도 매우 미스테리한 가장 신기한 결과중 하나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유유코가 레이무한테 지는거지. 사쿠야 vs 토모요의 경우는 토모요의 승리. 토너먼트의 경우는 대부분 스트레이트로 2:0 이였고, 레밀리아와 유메미의 경기는 3경기까지 간 상태에서 레밀리아의 승리로 끝이 났다.

-8강


본격적으로 최모토를 운영하던 애니존에 후원을 받고 프로그램으로 경기를 치루도록 했다. 8강 제 1경기 였던 겐신 vs 아루루 혈전은 알다싶이 겐신의 기적적인 1표차 승리. 지금도 회자되는 명경기중 하나였다. 제 2경기의 경우는 겐신이 가볍게 제압. 무난하게 4강에 올라갔다. 하지만 1경기의 임팩트가 너무커서 겐신의 위치가 불안 불안해보였던건 사실. 샤나 vs 레밀리아 혈전도 겨우겨우 1:1로 비긴 상태에서 샤나의 승리로 샤나 4강 진출 빅매치가 하나 만들어졌다. 그리고 반대편에서는 레이무 vs 히나기쿠 라는 우승예정자 들의 빅매치가 일어났다. 결과는 꽤나 치열했지만 인택에서의 레이무에 대한 지지도는 꽤나 높았다. 결국 레이무 승리 4강 진출.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모요 vs 나기 의 경우는 토모요의 의외의 승리로 끝이 났다. 기적이였다. 128강부터 털리고 재경기에 패자부활전까지 올라왔던 토모요가 드디어 4강까지 간것이다. 유저들의 인식이 달라졌다. 드라마가 시작 된 것이다. 그때당시 홍보영상으로는



최후의 동방을 알렸던 홍보영상. 레이무 팬들의 지지를 얻었는지 무난히 4강에 올라갔었다.



마찬가지 토모요의 홍보영상. 가볍게 나기를 제압했는데 생각해보니 올라간놈들만 홍보영상이 있었다.

애초에 영상의 컨셉은 MSL쪽이였다. 꽤나 인상을 받아서 나온 물건이다보니 애착이 많이 간다.

-4강

사실 4강의 경우 꽤나 치열했는데, 우선 겐신 VS 샤나의 경우를 살펴보자. 겐신의 경우 기숙케의 영원한 우상. 거의 신에 가깝게 숭배되는 물건으로써 기숙케들의 모든것을 담고있는 에트류의 마지막 자존심이다.[에트류가 나오기 전에 나왔지만] 그에 반해 샤나의 경우 정말로 새로운 새대들, 신규 유저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었으며 그때당시 양대리그에서 날아다니면서 나노하 까지 제압한 샤나의 모습은 공포 그 자체 토너먼트계의 재앙과 마지막 기숙케의 자존심의 대결. 신과 구의 대립으로 이어지고 꽤나 설래발과 흥분된 모습은 4강의 분위기를 물씬 달구었다. 그리고 나온 가장 명작이라고 생각된 이 홍보영상.



-신과 구의 대립 그리고 절정.

결과는 겐신의 승리. 5판 3선승제에서 투표란에서 겐신을 압도적으로 처바른 샤나는 그 기세를 이어 토너먼트와 배틀로얄에서 승리를 움켜질려고 했지만 과연 올드유저. 기숙계의 맹주들은 달랐다. 토너먼트와 배틀로얄에서 역스웝을 하면서 2:1로 만들려는 상황.. 기적적으로 샤나측의 배틀로얄 뒤집기와 함께 2:2 그리고 마지막 5경기 토너먼트 전에서 겐신의 승리는 정말로 신구 대립의 절정이였고, 지금까지 묵을 대로 묵어온 그들의 대립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명경기였다.

-전설

기적적으로 올라온 토모요 하지만 상대는..



팀킬부터 시작해서 그때당시 최고 주가를 올리던 히나기쿠까지 다 때려잡고 4강에 올라온 재앙. 동방빠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있으면서 인택에서도 최고 주가를 올리던 레이무... 토모요 측은 꽤나 침착했다. 차분히 투표쪽을 내주면서 반대로 전투쪽에서 스코어를 따내면서 3:1로 가볍게 결승에 직행. 가을의 전설이 이어졌다. 그리고 토모요는 결승으로 가고 역대 최강의 상대 우에스기 겐신을 만나게 되었다.

-성전 그리고 엔딩



파이널. 꽤나 흥미 진진했다. 나름대로 이야길 쓰고 처절하게 올라온 두 케릭이였기 때문에 시세는 미친듯이 올랐고 운영자는 미리 판매를 금지시켜두고 덕분에 이익을 본건 샤나. 4천원이 40만원이 되었고 성전에 참가한 기체는 성전특수를 누렸고, 이때부터 활동한 유저들을 보고 흔히 성전새대라고 부르는 상황이 나왔다. 에트류새대 이후 9월새대와 함께 인택의 한축을 담당하는 성전새대가 이때 등장한 것이다. 때돈을 번 사람들이 꽤나 많이 나왔다. 아무튼 그런 기세와 함께 파이널이 시작 되었다. 결과는 3:1로 겐신의 승리. 아쉽게도 토모요가 준우승을 했다.그리고 겐신은 레어가 되었고 성전은 이렇게 끝이 났다. 여러모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에트의 등장 이후로 이어진 그들의 갈등과 여러가지 모순이 하나의 거대한 이벤트로 산화 되었고, 나름대로 게임의 판도도 달라졌다. 미니 미니가 이룩한 현대전이 성전이후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하였고, 게임은 이제 극단적인 상황에서 하나의 길만 달려가는 분위길 보여주진 않았다. 나름대로의 성과. 윈윈이였다. 물론, 성전이후 거품에 대한 처리 때문에 유저들의 머리는 아파와졌지만 그건 부차적인 문제였다.

-엔딩



엔딩이다. 1차 성전이후부터 이어지는 그들의 역사. 사실 1차 성전때는 인택의 태동기 무렵이다. 요컨데 1차 성전부터 4차 성전까지 이어온 그들의 이야기는 인택이라는 하나의 웹게임의 역사였고, 그들의 이야기였다. 성전의 주변에는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왔었고 그들은 자신들의 재미와 생존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를 위해서 활동했었고, 즐겼고, 시끄럽게 떠들고 여러가지 바보짓도 했었다. 하지만 그래서 그들은 지금에 와서 이 게임을 이렇게 활성화 시켰고 거대화 시켰다. 인택은 그들이 만들어준 재밌는 이야기였고 하나의 소소한 소설이였다. 이 엔딩과 함께 에트류시절부터 이어온 그들의 갈등이 조금은 씻기길 바라면서 4차성전은 막을 내렸다. 그들의 갈등이 해소되길 바라면서..

-뒷이야기

이 뒤로도 갈등이 완전히 풀린건 아니였다, 미니 미니의 하야, 기동6과의 저주, 에트의 낙향 등등.. 한 시대를 담당하던 사람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유저들이 등장하던 시절.. 아직도 이야기는 계속되고있다. 하지만 4차 성전 이후로의 현대전은 아직도 이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딱히 글로 옮겨쓸 필욘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유저들이 경험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무튼, 그들이 달려온 이 짧은 시간을 이렇게 글로 옮겨 적어봤다. 애초에 작은 유토피아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만든 게임이였지만 결국 사람사는 곳처럼 때가 찌들때로 찌들어버린 게임이 되었지만, 아무렴 어떠리 앞으로도 그들은 재밌게 게임을 하려고 할 것이며, 운영자도 그들을 위해서 도와주는 재밌는 이야기가 이어질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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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입니다.

여러모로 정리 해봤습니다.

사실 인택 시즌3의 큰 축이 4차 성전 이전과 이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차 성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여러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이름이 적힌 사람과 안적힌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모두가 인택이라는 소설책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들이였고 멋진 사람들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임 운영할 생각이니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에효 다썼다-_-)

by 태화전 | 2008/04/07 18:07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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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yamo at 2008/04/07 18:19
그래 밥이나 한끼 사주마
-_)
Commented by 태화전 at 2008/04/07 18:19
냐모//ㄱ새끼야 대구 떴다
Commented by wizard at 2008/04/07 18:25
우와 길게 쓰셨군요 ㄷㄷ
수고 많으셨습니다 ㄷㄷ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8/04/07 18:50
그감동의순간..
Commented by lastwaltz at 2008/04/07 19:32
벌써 1년이군.
저 엔딩영상은 여러가지로 캐감동. ㅇㅇ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8/04/07 22:01
수고 많으셨습니다
4차 성전의 토모요와 샤나같은경우는 완전히 드라마였죠
덕분에 시세가 쫙쫙 올라가서 아는 현대까던분이 샤나 미리 다 처분한게 아깝다더니
기체 날리고 접으시는 일까지 있으셨죠 [..
Commented by 문갱 at 2008/04/07 23:00
1년이 된거군요 길고도 길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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