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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적절한 타이밍에 그분

벌써 4화째. 스토리 진행 순서는 네타니까 패스 하고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볼떄마다 느끼는건 어디까지 생각하고 봐야되는거며 어디는 그냥 흘러 넘겨야 되는지
그런 점이 좀 혼란스럽긴 하다. 아 물론 작품 내적인 요소가 아니라 감독이 우리에게 호소하는게 뭔지 이걸 말하는거다.
작품 외적으로 표현할려는게 뭔가 좆빠지게 많아서 그런가 여러면으로 볼떄마다 참 기분이 착찹하면서 묘한 감정이 흐르는게
사실은 사실이다. 아, 그렇다고 작품이 재미없는건 아니다 시발 좆나 재밌어[...] 그게 문제.

누구를 관점으로 봐야 하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루루슈의 입장에서 봐야되는게 관전 요소가 아닐까 생각중.

변수는 뭘까. 나날이? 뭐... 맛이간 스자크나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애초에 쟤 같은 경우는 성격을 일부러 저렇게 만들어놔서
루루슈를 더 빛나게 하는 무대 조연 장치로 인식하는 내 입장에선 그렇게 까지 찌질이론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측은할 정도
결국 하나의 무대장치에 지나지 않는구나 라는 기분[..] 꼴보니 죽을 상이 보인다. 아마 언젠간 처절하게 죽겠지.

이번 편에서 수많은 복선과 암시가 깔려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과연 로로의 마지막 선택은 어떻게 될까. 그것도 나름대로
주목해야된다면 주목해야되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에도 말로 쓰니 뭐니 그딴소리하다간 그녀석 또 털리텐데

뭐, 지가 알아서 할일이고 판단은 감독이 하겠지.

난 재밌게 볼 생각이다 ㄲㄲ

by 태화전 | 2008/04/28 11:52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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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피리스 at 2008/04/28 21:16
저도 열열한 코드기어서 애청자 입니다 거짓말안하고 1기 1화부터 완결까지 3번은 봤으니 ....재밌으니 C.C(변신추가좀 ㅜㅜ)? ㅋㅋㅋ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4/28 21:57
스자크는 어떤식으로든 해피엔딩이 될 것 같고,
로로는 최악의 결과를 맺지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를르슈를 보면 마치 데스노트의 라이토를 보는 느낌이라 과연 스토리 후반부에서는 어떻게 될 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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