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올드

윤열이는 싫지 않아..

peccatum 님의 글입니다. 퍼왔습니다. ^^;

사실 올드가 어린 시절, 저도 꼬마였고 그때부터 티비에서 바라보던 사람들이 어느덧 20대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천재라고 불린 애도 이젠 슬슬 20대 중반이고 괴물은 결혼을 하고 []은 30줄을 바라보고있군요.

토스빠 [면서 테란까]지만 여러모로 싫어했던 그 이름 이윤열[..] 하지만 적어도 같이 성장하고 나이를 먹고

티비를 볼떄마다 느껴지는 감정의 변화가 사람을 누그러트리네요. 뭐랄까 이젠 아무래도 좋으니 힘내라 라고 응원할 수 있고

그들 역시 나름대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거보니 아직 이판에 대한 열기는 전 식지 않은거 같습니다.

물론, 변질 되긴 했지만 적어도 선수들 자체와 팬들의 마음은 영원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얄미운 이윤열

마재윤도 망하고 전어는 또 가을 쉴드로 잠수탄 이때 티비를 보면서 맥주한잔과 함께

우승면서 응원합니다.

이윤열 화이팅.

by 태화전 | 2008/05/14 17:28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phs2981.egloos.com/tb/188864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8/05/14 18:30
몇명의 옛날부터 있었던 사람들중에서
나의 눈은 이윤열이 제일 빛나보이더랍니다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8/05/14 18:37
저도 이윤열, 임요환 등등 제가 응원하는 선수들을 막 이겼던 시절에는 참 안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올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응원하게 되더군요;

요즘 신인들은 왠지 정이 안가서(..)
Commented by 황제펭귄 at 2008/05/14 20:25
펌글이긴 하지만 공감가는군요. 단지 올드라는 이유로 정이 더 가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peccatum at 2008/05/14 23:23
이 놈이 오늘은 져버렸군요;;
Commented by 태화전 at 2008/05/15 03:11
peccatum //보고 멍했음[...]
Commented by 태화전 at 2008/05/15 06:09
돌리어스// 벼빠였군염
마스티 // ㅇㅇ 딱 그 기분
황펜 // 흠좀
Commented by chelsea at 2008/05/15 08:46
그래도 얘만큼 꾸준히 해주는 애도 없네요 이제는...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8/05/15 15:11
전 테란을 응원해서요 [..
임요환 이윤열 괴물 정말 좋아했죠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