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포모스에서 본 글 중 하나다.

착하다와 미련함의 구분.

과연 어디서부터 따지고 들어가야 하는것일까?

착하면 복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착하면 복을 받는다고도 한다.

그럼 그 차이점은 뭘까?

저기서 나온 결론은 착하다와 미련하다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라는 답변이 나왔다.

그럼 역으로 물어보자.

나는 착한가?

아니면 미련한건가?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

한빛이 드디어 이 판에 손을 땐다. 재작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빠진다고하니 조금 쇼크.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과연 기업측에서의 적자가 원인일까
정말로 e스포츠에 대한 회의가 원인일까?
결과적으로 봤을땐 둘다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판에 대한 정이 떨어지게 된건 잘나신분들의 멋진 대 활약
공격과 수비의 미친듯한 포스가 이루어낸 멋진 작품이였고 덕분에 애정이 있던 애들조차 더러워서 그만두게 되었다.
한빛이 이판에 발을 뺸다는건 원년맴버가 슬그머니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어디가 가장 위험의 신호탄일까?
나도 약간은 동의하는편이지만 SKT가 이판에서 사라질때가 이 판이 망하는 제 1 신호탄이 아닐까 생각한다.
과연 그럼 이 상황에서 한빛은 어떤 행동을 취해야되는걸까? 정말로 윤용태의 MSL우승과 대박 시나리오?
아니면 이재균의 날카로운 스폰?
난 미련해서 뭐가 해결책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치만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 한빛 사건은
곰곰히 팬들도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이 판에 대한 큰 숙제중 하나가 다른 모습으로 튀어나온게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튼 한빛, 입에 발린말인지만 좋은 스폰만나길 빌고, 정말로 용태는 청심환이라도 먹고 대박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by 태화전 | 2008/05/16 17:16 | 잡담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phs2981.egloos.com/tb/18914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멀대 at 2008/05/17 08:18
저도 그거 참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짝 불안하긴했으나 헬게이트의 선전으로 유지되려나 도 생각했는데... 안되는군요... 김준영 팔때부터 어느정도 다들 예상은 했으니... LG나 뭐 그런 대기업이 영입해서 전 POS가 HERO 된것처럼 대박이 났으면 하네요,
Commented by 단세포 at 2008/05/24 02:51
한빛이 빠진다니... 한빛 창단때부터 좋게 보고 있었는데..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