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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사는 길





추석날 달밤에 이런 자세로 풍류를 즐기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웃으면서 산다는건

지금의 나한테 매우 중요한 일중 하나이지만

정말로 하기 힘든 일이기도 하다.

...까놓고 말해서 어느날 부터인지 모르겟지만 하루하루가 엄청나게 두려워서 그걸 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공부하는거 같다 [훗, 상위권 윗분들은 절대로 모르겠지]

뭐, 그런것이다. 하면 할수록 늘어나는건 피로이지 성적이 아니다.

전략적으로 하든 노가다를 하든 양치기를 하든 꼼수를 쓰든 뭘 하든

모르겠다. 언젠간 빛을 발할 날이 올꺼야! 같은 그따위 드라마는 상상하지도 않는다.

분수에 맞게 분수를 지키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하자! 라는 생각이 가득할뿐

꼭 저렇게 말해면 그래서 네가 발전이 없는거다. 라고 하는 황당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뭘 어쩌리 주재도 모르고 상위권들이랑 겨뤄 볼꺼야! 같은 비극적인 말을 지껄이는거보다

솔직히 저게더 편하고 안정된다. 어쩔수가 없다.

요컨데 지금 하고 싶은 말은 뭐냐면




이렇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웃으면서 사는거 좋은 현상이다.

수능이 끝나고 주위에서 잘 쳤냐? 라고 물으면




이런 포즈와 함께 걸어서 학교를 나오고 싶고

옆에 친구도 잘쳐서 같이



이렇게 싱글 벙글 웃으면서 나오고 싶다.

아니면 최소한 이런 표정



을 지으면서 가는것도 멋지지 않은가 아....정말로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 하고 싶다.

아아아아아아아아...




.....




-_-







현실로 이루어 지기 무척 힘든일이라서 저렇게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을수도 있다.
뭐, 좋은건 좋은거고 나쁜건 나쁜거다.
지금의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보자. 아자

by 태화전 | 2006/10/06 03:1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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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디군 at 2006/10/06 21:26
..........................
그분은 아자 하고 쓰러지시는건가.
Commented by Nyamo at 2006/10/08 10:50
국방위원장은 왜 맨날 시니컬하게 웃나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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