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2일
답이없다.

앞날도 캄캄하고
좋지 않은 일만 자꾸 일어나고
나도 모르게 겨우겨우 유지하던 스마일 페이스도
차츰 차츰 굳어가고있다.
타인은 남의 일이 다보니 다 잘될꺼야 라는 상투적인 말만 하고 있다.
아....
진짜 불행은 한번 일어나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다시 행복해 질려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한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다.
빌어먹을.
신이라는 놈이 있으면 귀싸대기를 날려주고싶다.
죽여버릴놈
죽지도 않겠지만.
답이 없는놈이네
힘이없다.
건강은 건강대로 나빠지고
정신은 정신대로 피폐해지고 있다.
집안의 대화가 끊겨버렸다.
언제부터 이렇게 미쳐가는걸까.
나는 다른건 정말로 안 바라고
집안의 화목만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
애초에 수능 이후부터 뭔가 꼬여도 단단히 꼬였다.
빌어먹을
떨어질때로 다 떨어지고
추락할때로 다 추락했군
아아......왜 안 좋은 일은 한번에 다 일어나는거냐..
씨발
울고싶어도 눈물도 안 나온다.
제발 부탁이니 남의 일이라고 다 잘될꺼야 이딴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다 잘되면 내가 이러고 있냐 이새끼들아
후
.....

지친다.
# by | 2007/02/02 09:4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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