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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2]

옛날이야기 2번째 이야기다.
원래 기획대로라면 Air를 다룰려고 했지만 주변지인들의 무슨 key社 스토리 행진이냐는 반발에 의해서
별수없이 꿍처둔 포스팅인 오!나의 여신님[국내명으로 갑시다]으로 가기로 했다.




 
옛날 그림체는 도저히 못보겠다고 말하던 사람들도 많던데
저렇게 보면 뭐가 나쁜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 당시 어린 태화전에게 여신님이라는 만화책은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었고
사실 태화전은 지금도 어리기 때문에 여신님을 접한 새대중에서는 한....3,4새대? 쯤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태화전군의 나이가 궁금하면 여신님 연재당일날 태어났다고 생각해라[...]
최초로 여신님을 접한게 여신님 책이 18,19권쯤 나왔을 무렵이니
상당히 후발 주자로 나갔다고 보면된다.
한 마디로 말해서 그때당시 레이레이 하악 하악이니 베르단디 베르단디 거리던 새대랑은 조금 다른 의견을
가질수 밖에 없는 새대 인것이다.
그런 후발주자인 내가 여신님에 대해서 이런 주제로 포스팅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보급이 활성화 된 이후에
최초로 접한 애니메이션이 여신님 작다는건 편리하지 였기 때문이였다.
그당시 인터넷이 adsl도 보급이 잘 안되던 시절 나는 유니텔을 이용해서 작다는걸 편리하지를 다운받아서 보곤 했다.
인코딩으로 자막을 안에 집어넣어서 보던 시절에 저용량이면서도 고 퀼리티였떤 asf파일은 그때당시 .rm파일보다 확실히
인지도도 좋았고 나도 나쁘지 않았다 [윈미플 깐다고 고생했다]
작다는건 편리하지는 지금의 태화전이 있게 만드는 최초의 작품으로 내용 수준만 따져도 상당히 재밌었고
전용선 보급이 잘 안되던 시절 친구들을 불러서 시사회를 가졌을 정도로 저 작품은 주변 사람들에게 꽤나 인지도가 있었다.

...아이러니한건 그때 내가 작다는걸 편리하지를 보고 있던 시절도 내 기억으로는 방영중인 시절이라서
....요컨데 완결편까지 보지도 못했다는것이다.
지금이라면 다 구해보고싶지만 왠지 어린시절 추억을 사라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냅두고 있다.



 
이미지 파일 찾는다고 고생했다.
 
아무튼 다시 이야기를 원점으로 돌리자면.
작다는건 편리하지는
'여신님'이라는 만화책을 전혀 모르던 사람이 봤을때도 부담이 그렇게 있던 작품도 아니였고.
꽤나 새로운 기분이였다 라고 말해줄수 있다.
랄까....만화책을 내가 보고 저걸 봤는지 안 보고 봤는지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무튼 최초로 다운받아서 본 애니메이션이 저거였다는 사실은 확실 하기 때문에.
옛날이야기라면 옛날이야기인 것이다.
 
지금도 쥐돌이가 가장 웃기다[...]
 
만화는 오타쿠가 보는 전유물이 아니다.
어린 나이의 사람이 만화를 봤을때.
재밌다를 느끼고 그 느낌을 간직하면서 어른이 되면서도 추억을 상기할수 있는 물건이지.
 
여신님은 지금도 좋아하는 작품을 꼽아라고하면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내용이다.
물론 만화책도 꾸준히 사모으고있다.
어린시절 꿈이 대학생이 되면 저 만화책 한번 다 모아보고 싶다 였는데 생각해보니 천천히 모으고 있는거 같다.
 
다음 기획은 뭐가 될지 모르겠다...
으음....아마 아이러브서티나 러브히나가 될꺼 같은데...
나도 확실히 뭘 할지 모르겠다.

by 태화전 | 2007/02/06 19:03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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