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7일
무념무상
세상일이 꼬일때는 확실히 꼬인다고 하더니 뭐가 이렇게나 꼬이는지원 아아...앞이 안보인다 정말로 깜깜하네. 좀 풀렸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묶여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이 어두운 적막감과 고독감. 어머니는 대화를 거부하고 아버지는 심장이 터지실려고한다. 어떻게 상황을 극복하고 싶은데 극복되는건 아무것도 없고 사태만 악화되는거 같다. 누군가한테 조종당하는 기분이다. 인형처럼. 그래도 나는 최소한 웃고 살려고 노력중이다. 울면 좋을꺼 하나도 없다. 그래....참고 살자. 언젠간 뭔가 길이 보이겠지. 자식이 기쁨을 주지못해서 가슴이 터저버리겠다 라고 말하신다만... ....나라고 이렇게 일이 꼬일만큼 살고싶진 않았다. 아아 최악이다. 어디서부터 이렇게 꼬여버린건지 원 하아 머리아프다. 그냥 계속자고싶다. 내일은 졸업식이다. 졸업식이라고해도....답이 없다. 부모는 안 오겠고. 사진 찍고싶은 생각도 없다. 조용히 가서 인사만하고 가볍게 나와야겠다. 졸린다.... 피곤하다 |
# by | 2007/02/07 21:55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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