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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5]

지금 할것도 없고 인생도 막장이라서 그냥 연속기획으로 한다
특별편이다.
이런 기회도 드물껄

이번에 언급할 작품은 디지캐럿이다.
으음..사실 디지캐럿은 참 언급할께 러브히나보다 더 많아서 뭐 부터 해야할지 고민이다.





 
괜찮은 이미지 찾는다고 고생했다.
지금보니까 감회가 새롭네
 
진짜 어린시절에 접한 디지캐럿이라서 그때 로리고 뭐고 그딴거 모른다. 정말로
그 코믹스런 만화에 케릭터 디자인은 나에게 엄청나게 매력을 안겨주었고 나는
그때당시 정말로 디지캐럿에 빠진 기분이였다.
으음....그때가 정말로 어렸기 때문에 단순히 만화가 재밌었다는 기분이 더 컸다.
15편이였나? 파티나이트는 정말로 지금도 멋진 추억중 하나이다.
부모님 몰래 디지캐럿 보다가 걸려서 두들거 맞은 기억도 있네.
아무튼 디지캐럿은 뭐랄까...브로콜리가 노렸다 라기보다는 한 마디로 보면
'풉'하고 뭐야 이건? 이라고 웃음이 나올만한 작품이다.
 
지금도 멋진 케릭터라고 생각한다.
노래도 상당히 어린 시절에 그 동요[..]같은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그때 무슨 MP3이딴게 있엇나
녹음해서 워크맨으로 들었다[...]
당시에 가장 개인홈페이지중에서도 자료정리가 잘되어있고 활성화 되어있던 라비안로즈님의 개인홈피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노래도 다 다운받았던 기억이 난다.
사실 디지캐럿은 지금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뭐 딱히 옛날이야기라고 할려니 미묘한건 사실은 사실이다.
 
디지캐럿에 지금도 애착을 가지는 이유는
엔딩곡 때문이다.
 
언제나 힘들고 지쳐도
말 그대로 해피데이.
제목 그대로 살아가는 저 여인네들을 보면 피식 하고 웃음 밖에 안 나오는게 사실이다.
 
笑いころげたり ちょっと ふくれたり
와라이코로게따리 죳또 후쿠레따리
웃으며 뒹굴기도 하고 가끔 삐지기도 하고
君が 君が 君が 好きだよ!
키미가, 키미가, 키미가 쓰끼다요!
당신을, 당신을, 당신을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부분의 가사이다.
 
 
파티나이트도 좋아하지만 역시 좋아하는건 헤피데이
뭐 가끔은 저런 사람들을 좋아하는것도 나쁘진 않겠는가?
 
언제나 힘들어도 밝게 살아가는 케릭터 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살수있다라는 희망을
어린시절 부터 받은거 같다.
 
한 마디로 디지캐럿은 재밌었다. 나름대로 희망도 있었고 노래도 좋았다.
덕분인지 지금도 상당히 좋은 이미지로 남은 기분이다.
그때 당시 태화전군이 활동할때는 고화질보다는
역시 디지캐럿도 ASF쪽으로 공급이 많이 되었었는데, 그중에서도 디지캐럿은 짦은 방영시간 때문에
홈페이지에 스트리밍방식으로 대부분 공급이 되곤 했다.
 
뭐 어떻게 다운을 받든 디지캐럿은 그렇게 짤리는 작품이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봤던걸로 기억한다.
 
덩달아 디지캐럿 동인게임이 나와서 그것도 상당히 재밌게 했었고 [데지코가 악당이다]
묘한 게임도 정발이 되어서 그것도 자주 했던걸로 기억한다.
덕분에 웰컴! 이라는 노래도 상당히 인기가 많았던게 사실은 사실이다.
 
랄까 사실 디지캐럿은 음악으로도 상당한 수준이였다. 지금들어도 나쁘지 않는 퀼리티에
미칠듯한 상업적으로 우려먹기 우려먹기 우려먹기 우려먹기 우러먹기를 해서
이제는 국물도 안 보이는 파티나이트도 있고
뭐 그런 셈이다.
하지만 좋으니 됐다.
 
 

 
성우가 참 답이 없다.
 
뭐 결과적으로 디지캐럿은 성공작이였고 지금도 그 성공가도를 잘 타고 인기를 유지하는
명작이라면 재대로 명작이다.
 
어린시절부터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자랐던 작품이기에
지금도 저 작품이 크게 발전하는걸 보면 나름대로 기분이 좋기도하다.
 
만화는 어린시절에 추억과 꿈을 주는 작품이다.
그 기분을 간직하고 살아가면 언젠간 어른이 되어도 적어도 그 만화를 볼때의 희망만큼은 남지 않겠는가?
적어도 디지캐럿이 그렇게 깊은 내용이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보고 '피식'하고 웃엇던 기억만큼은 생생하다.
 
뭐 저런애들이 다있담. 이라고 하면서 지금도 생각하면 '재밌는 녀석들'이라는 이미지는 여전하다.
아무튼 저렇게 밝게 살아가는 만화케릭터들을 보고 자랐던 태화전이기에
지금 상황이 이렇게 힘들어도 겉으로라도 충분히 웃고 사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 기분을 나는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수정을 좀 했다
 
으음..다음포스팅은 다시 야겜이 될꺼 같다
그나마 최근 이야기가 될꺼 같다
 
일단 다음에 할 포스팅은 화이트앨범
 
으음...양을 더 늘일려니 이정도가 가장 적당할꺼같다
포스팅에 리플이 없으니까 이게 긴건지 짧은건지도 모르겠다-_-
긴거야 짧은거야?
 

by 태화전 | 2007/02/08 23:06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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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to at 2007/02/09 00:50
근데 윈터가든은 참 답이 안 나옴
Commented by 태화전 at 2007/02/09 03:56
이제 달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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