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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전체 글 목록

2007/07/24   매사에 긴장하고 살아야한다.
2007/07/20   바탕화면 [4]
2007/07/20   .....
2007/07/10   담담한 이야기 [3]

매사에 긴장하고 살아야한다.

항상 사람이 살아가면서 조심해야되고
 
긴장해야되고 주위를 둘러보고
 
매사에 집중하면서 살지 않으면 남에게 뒤쳐진다.
 
뭐, 이게 어릴적부터 내가 들어온 소리다.
 
옳다고 생각한다. 이런 격언으로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들께도 정말로 고맙다는 말도 하고싶고
 
지금도 뭐,..약간 나태해졌긴 했지만, 적어도 매사에 긴장하고 살아야된다 라는건 잘 알고 있다.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택도 마찬가지다.
 
대중이란 무섭고 잔인하고 피도 눈물도 없다.
 
인기가 많고 재미가 있어보일땐 마치 꿀먹으러 오는 벌 처럼 달려 들지만.
결국 그 열기가 식으면 아주 잔인하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관심하게 사라지는게 대중이다.
 
매사에 항상 긴장하고 조심하고 살아야된다.
 
실패를 해봤기 때문에, 대중의 무서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이렇게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
 
정말로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대중이다.
 
뭔가를 창조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잔인함을
 
동시에 안겨주는
 
가장 무서운 존재이기 때문에.
 
뭔가를 만드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항상 매사에 긴장하고 조심하고 집중 하고 살아야한다.
 
그런 가능성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 그런 위험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모든면에서 철저해야한다.
 
무성의한 대책보다야
 
예민한 편집증환자가 오히려 좋다.
 
대중이긴 하지만 적어도 몇백명의 식구를 꾸려 나가는 대 싸이트가 아닌가.
 
항상 긴장하고 조심하고 집중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냉정하게 떠나버리는게 대중이기에
 
오늘도 조심하고 긴장하면서 살아가야한다.

by 태화전 | 2007/07/24 16:29 | 트랙백 | 덧글(0)

바탕화면

바탕화면 new
조회
눈에서광선 | 2007/07/20 (금)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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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정말로 단촐하긴 단촐하다[..]

by 태화전 | 2007/07/20 17:01 | 잡담 | 트랙백 | 덧글(4)

.....

너는 해도 거기까지 밖에 안되잖아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타듯
난 그거 진짜 싫거든?
그래봐라 항상 니 꼬라지는 80점대 후반의 인생
항상 잘하는 애들보다 2년뒤쳐진다니까
너 도대체 왜그러냐
혼자사니까 신이 났지?
 
....아니라니까
 
.......아닌데
 
 
어머니께서 제발 계획성있게 살자. 나도 너무 힘들다 라고 하셨다.
 
나도 힘들다
 
긍정적으로 살고
 
낙관적으로 살고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은데
 
가끔 이런일이 생길땐
 
우울해진다.
 
유는
책임감 부족이아니고
책임감을 너무 느껴서 자기가 버거워하다가
자폭함
 
내 성격이 저렇다고한다
 
내가봐도 나는 뒷심이 부족한거같다
....추진력은 좋지만 뒷심이 부족한건가
 
.....차라리 추진력은 나쁘고 뒷심이 좋았으면 좋겠는것을
 
가끔 이런 성격이 싫을때가 있기도하다
 
아...
 
머리아프다

by 태화전 | 2007/07/20 15:20 | 담담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담담한 이야기

사람마다 존경한다 라고 하는 사람이 보통 있기 마련인데 나같은 경우는 그게 좀 특이한 경우다.

으음....

뭐랄까

중학교때 가면라이더 쿠우가를 접하고, 내가 느꼈던 감정은

재밌다와 멋지다가 아니라

주인공 그러니까 쿠우가가 아닌

고다이 유스케에 대한 동경이였다.

정말로 자기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싸우면서 싫은내색도 안하고, 그것에 대한 고뇌도 하지않고

오직 주변사람에게 웃음을 주기위해서

 

그 감정 하나만으로 싸워온 주인공 고다이유스케에 대한 동경어린 나의 감정은

지금도 여전하다.

정말로 배우로써 그렇게 내가 감정이 몰입된 사람은 없었고

어릴때부터 그 남자를 보면서

나도 커서 그런 어른이 되고싶다. 라는 감정을 그 누구보다도 아마 강하게 가졌다고 생각한다.

4화에서의 변신씬

'전 싸우겠습니다!, 저런 녀석한테... 더이상 누군가의 눈물을 보고싶지 않아! 모두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어!'

이 감정 하나만으로 싸우는 고다이유스케  정말로 어린나의 눈으로는 정말 멋져보였고 지금도 그 감정은 변함없다.

아마 내가 진짜 지금 이렇게 똑바로 자란것도 저 남자의 영향이 없지않아 있는건 확실하다.

지금도 내 삶의 목표가 모두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어! 인거 보면[..]

랄까...하지만 벌써 나는 어른이 되었다.

과연 중학교때가졌던 그 동경심과 목표를

지금의 나는 이뤘을까?

모르겠다.

꿋꿋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

누구에게도 동일시 하게 여기는 그 감정과

모든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그모습

정말로 유스케는 나에게는 히어로 그 자체였고

지금도 유스케만한 히어로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컸지만

정말로 커서 저런 어른이 되고싶다.

뭐, 열심히 살다보면 히어로는 못되도 저 인물의 반에 반은 따라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지구의 모두가 행복한 그런걸 바라진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

내 주변사람들 만큼은 눈물을 흘리지 않고 행복해지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노력할것이다.

유스케라는 인물이 그랬던것 처럼

뭐, 그냥 새벽에 문득 떠올라서 끄적거려봤다.

by 태화전 | 2007/07/10 04:24 | 담담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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